반응형
친구가 보내준 기사에서 순간 뇌정지가 오는 제목!
이제 애비와이 라니...
기자가 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같은 기사내용이라고 해도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드립력인 것 같습니다.
비와이(본명: 이병윤, 29세)는 현재 해양경찰로 군 복무 중입니다.
그러던 중 득녀의 소식을 SNS에 게시했습니다.
래퍼로서의 행보와 아버지로서의 행보가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갑니다.
참고)
애비와이 라는 말이 무례하다고 들릴 수도 있는데,
본문을 보면 본인이 직접 언급을 했던 것으로 확인되어 문제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반응형
'주절주절,이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톡 먹통 재발생, 어째서? (0) | 2023.01.17 |
---|---|
구리포천고속도로 30중 추정 추독사고..24명 사상 블랙아이스의 위험성 (0) | 2023.01.15 |
MS 무제한 휴가제 ?! 마이크로소프트 가 해냈습니다. (0) | 2023.01.13 |
티스토리 처음에 검색되게 하는방법 (0) | 2023.01.13 |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 (1) | 2023.01.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