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 맛집 족팡매야 | 단골이 되어버린 곳 ! 오징어 짬뽕 양파 탕수육 꼭 드세요

단골이 되어버린 이 곳 족팡매야 입니다.

색상도 독특해서 눈에 잘 띕니다.

 

 

오늘도 깨끗한 매장입니다.

항상 청결한 느낌입니다.

 

 

주문과 결제는 자리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양파 탕수육 소짜리와 오징어 짬뽕을 먹을겁니다.

둘 다 정말 맛있습니다.

 

기본세팅입니다.

모자른거나 더 필요한 것은 셀프바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탕수육이 나왔습니다.

 

양파를 길게 썰어서 면처럼 먹을 수 있게 만들어져있습니다.

독특한 식감이 느껴집니다.

소스도 적당히 달달해서 맛있습니다.

 

보기도 좋은데 먹기까지 좋습니다.

고기가 굉장히 튼실하고 튀김옷도 맛있습니다.

 

 

셀프바입니다.

 

 

 

메뉴를 많이 주문하면 종종 서비스로 주시는 백짬뽕 국물입니다.

어디 딴데처럼 치사하게 주지않고 

혹시 본메뉴가 잘못나온건가? 싶을 정도로 잘 챙겨주십니다.

 

 

한 상 차림 입니다.

본격적으로 식사해봅니다.

면을 불 수 있으니까 나중에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원래 한 반정도 먹으면 질려서 안먹게 되는데

여기 탕수육은 다음에는 큰거 먹자고 할 만큼 맛있습니다.

 

 

드디어 대망의 통오징어 짬뽕을 주문해봅니다.

비주얼적으로도 좋고 맛도 좋은 짬뽕입니다.

 

 

 

 

 

한 마리가 통으로 올라가있습니다.

sns 게시하기 좋게 생겼네요.

국물은 빨갛지만 너무 맵지않고 딱 맛있게 매콤합니다.

 

 

면도 딱 맛있고, 공기밥도 딱 잘어울립니다.

너무 여기만 와서 이제 그만 가야하는데 또 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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