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뎅바의 계절이 왔습니다. 단골 오뎅바 부산철길집 영등포구청역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오뎅바 입니다.

생긴지 어느덧 2년이 되어가네요. 처음에 생겼을 때부터 인기가 많았는데, 꾸준합니다.

보통 진로나 사케를 주문합니다.

겨울에는 사케를 따뜻하게 먹는게 맛있습니다.

 

자리에는 오뎅을 비치할 수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계속 따뜻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2인 오뎅 메뉴입니다.

sns이벤트를 참여하면 꼬불이 2개를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기존에 참여했기 때문에 스킵했습니다.

떡과 곤약도 있어서 좋습니다.

이건 영수증 리뷰 이벤트를 통해서 받은 안주입니다.

사장님의 비밀 레시피 요리라서 메뉴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매일 달라진다고 합니다.

 

뜨끈한 오뎅에 기름지고 뜨끈한 튀김까지 함께 먹으니 속이 든든합니다.

 

철길부산집 영등포구청역점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