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랩 내돈내산 | 탈모관리 데이케어 두피앰플 두피영양제 홍현희 광고 (전후비교!)

머리가 날이 갈수록 많이 빠져서 탈모용품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광고 조작일 확률이 높지만, 아무튼 후기가 가장 많은 광고 모델이 홍현희인 바이브랩 제품을 구매해봤습니다.
탈모샴푸는 쓰고있어서 앰플과 영양제 버전으로 구매했습니다.
 
 
 

빠르게 도착했습니다.
본품과 설명서가 동봉되어있습니다.
 
 
 

연구원이 작성했다는 이야기도 적혀있습니다.
진실로 효과가 있기를 바래봅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앰플은 데이케어고 폼은 나이트케어입니다.
수시로 발라주는 제품과 자기전에 바르는 제품입니다.
 

4주 탈모 솔루션 이라고 합니다.
 

깔끔한 녹색패키지 입니다.
겉면만 봐서는 한국제품인지 모르겠습니다.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 입니다.
의약품이 아니니 참고하세요. 
 
해달 제품은 성장기를 길게 유지시키는 것을 목표로 생산되었습니다.
 
 

본품은 패키지에 잘 고정되어있습니다.

한 손에 들기 쉬운 긴 펜 타입입니다.
 

바이브랩 리바이브 테라피 헤어 스칼프 앤 브로우 앰플 15ml
이름이 굉장히 깁니다. 유통기한은 넉넉한 편이나 한 달 솔루션이니 금방 사용할 것 같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면 앞쪽에 쇠공 모양이 달려서 굴릴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뒷쪽에 오픈, 클로즈가 화살표로 적혀있습니다.
오픈쪽으로 돌린 후 누르면 액이 분사되는 형식입니다.
저는 사용하면서 좀 헷갈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액은 투명한 진한 형태입니다.
볼 사이로 나옵니다.
 
 

비어있는 정수리에 마사지 하듯 굴러 발라줍니다.
앰플 자체가 시원한 느낌도 있고, 쇠볼도 시원한 재질이라서 쿨링감이 느껴집니다.
특별히 냄새와 향기가 나는 느낌은 없었고, 처음에는 떡지는가 싶더니 
마르면 깔끔해집니다.
 
 
 
 
 

폼 제품도 열어봅니다.
 

아까도 그렇고, 바이브램은 상자 안쪽에 설명을 기재해두었습니다.
따로 설명서가 있는 경우보다 쓰레기가 절약되는 것 처럼 보여서 좋습니다.
 

 
 
 

노란빛의 액체가 들어있는 펌프형 화장품입니다.
 
 

바이브랩 리바이브 테라피 헤어 스칼프 인핸싱 폼 입니다.
헤어라인, 정수리 등 비어있는 부위에 도포하고 손가락을 마사지 하며 흡수시키면 된다고 합니다.
 

유통기한은 넉넉합니다.
 

눌러서 짜면 됩니다.
 

한 번 펌핑하면 위 사진의 양 만큼 나옵니다.
머리카락이 아닌 두피에 묻을 수 있도록 잘 조정해야합니다.
이렇게 보니 새삼 머리털이 많이 사라졌다 싶습니다.
효과가 있길 바래보며 꾸준히 사용해보겠습니다.
 
 

 
한 달 후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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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일 / 1월 15일

색은 후면 카메라, 전면 카메라의 차이 인 듯 하며 딱히 차이는 없는 상태

 

1월 18일/ 1월 25일 / 1월 30일

매일매일 앰플 2~3회 발랐더니 1개월도 부족한 양이라고 생각됩니다.
자기전에 폼도 매일 바르고 마사지도 했습니다.
차이가 느껴지실까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