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 당산 마라천하 | 찐으로 마라탕 맛집은 여기

깨끗하고 청결한 매장과 깔끔한 재료들이 있는 곳입니다.

딱 맛 조절도 딱 느껴질 만큼 정확해서 아주 좋습니다.

얼얼한맛과 매운맛 조절이 가능하고, 소스바도 있어서 더 풍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혼밥으로도 좋고 안주로 먹으러 와도 좋습니다.

 

 

셀프바입니다.

아주 잘 이용하고있습니다.

월에 2~3번은 오는 것 같습니다.

 

재료들 입니다.

정말 청결하고 깨끗합니다.

냄새나거나 섞인걸 한 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특히 푸주가 다른곳보다 더 맛있어서 꼭 추천하고싶습니다.

 

한 대접 마라탕입니다.

담다보니 많아졌습니다.하지만 전부 먹었죠.0

깊이도 보여드립니다.

뭔가 점점 많이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볶음밥도 주문해봤습니다.

알알이 정말 예쁘게 색이 입혀져있습니다.

간이 약하고(마라탕 먹고 먹어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담백 고소한 볶음밥입니다.

 

밥도 양이 꽤 많았습니다.

거의 푸드파이터같은데, 너무 맛있어서 멈출수가 없습니다.

 

고기도 안질기고 야들거립니다.

면이나 채소도 있는 그대로 해주는게 아니라, 먹기 좋게 잘라주셔서 좋습니다.

 

볶음밥도 채소가 듬뿍 들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조만간 또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