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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동네 주민들이 찾는 맛집입니다.
돼지고기 소고기를 판매합니다.
그리고 국밥도 아주 맛있다고 합니다.
입구입니다.
미세요 라고 써있지만 슬라이딩 도어입니다.
미는건 미는거죠.
내부는 넓지 않습니다.
식사를 하러 오는 분들이 많아서 회전율이 빠릅니다.
미리 예약도 가능합니다.
메뉴 참고하세요.
저는 생삼겹 2인과 육회비빔밥을 주문했습니다.
각종 김치반찬이 나옵니다.
전부 깔끔하고 맛이 좋습니다.
삼겹살 2인분 입니다.
저 마늘 기름구이도 엄청 좋았습니다.
고기는 신선하게 보였고, 사장님이 구워주셔서 딱 맛있을 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한 상 차림 입니다.
고기가 지글지글
선홍빛이 아주 예쁩니다.
딱 좋은 굽기입니다.
역시 고기를 많이 구워본분은 다릅니다.
마늘도 잘 익어가고있습니다.
첫 점은 소금과 먹어봅니다.
역시 근본 고기는 소금고기죠. 맛있습니다.
지방과 고기에서 육즙이 좔좔 나옵니다.
그리고 이 마늘이 엄청납니다.
잘 익힌후에 스프레드처럼 발라먹으면 고기 풍미가 어마어마하게 올라갑니다.
이렇게 바르고 소금만 살짝 뿌립니다.
메뉴로 내도 되겠다 싶을정도로 맛이 좋습니다.
육회비빔밥입니다.
좌측에 보이는게 양념육회입니다.
냉동이 아니라서 차갑지 않고, 쫀쫀합니다.
양념이 아주 딱 맛있습니다.
기름만 조금 더 둘렀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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