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봄 여기는 가을도 봄이다 | 갈릭치킨 꼬치구이-폐업 / 더큰수제비 새우탕

 

여가봄은 오픈했을때 왔다가 오랜만에 와봤습니다.
 
 

메뉴가 앞에 그려져있습니다.
저는 마늘갈릭 닭고기 와 여가봄 꼬치 10종을 주문했습니다.
 

메뉴참고하세요.
개인적으로 가성비는 안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테이블은 적은 편입니다.
의자 끄는 소리가 좀 클 수 있습니다.
 
 

맥주를 항상 이렇게 따라주십니다.
좀 채워주시면 좋겠습니다.
 
 

기본 안주입니다.
 
 

포스터가 예쁩니다.
 
 

마늘이 굉장히 많습니다.
마늘칩을 싫어하는 분이라면 안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다만, 굉장히 바삭한 마늘칩이라 저는 호였습니다.
치킨도 굉장히 촉촉하고 쫄깃한 치킨입니다.
맛있습니다.
 

 
 

다 먹고 양이 아쉬워서 꼬치구이도 주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은 있는데 양이 적습니다.
안주로 먹기에는 좋습니다.
 

 
예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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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서 근처에 더큰닭에 들렀습니다.
여기는 수제비새우탕이 최고 맛있습니다.
손수제비맛이 특색입니다. 쫄깃하고 야들거립니다. 새우도 큰걸 쓰셔서 씹는맛이 좋습니다.
가볍고 칼칼한 맛을 원한다면 여기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