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 영등포구청 갈매 컴포즈커피 더블 초코라떼 그리고 마라탕

자주 가는 고깃집입니다.

이번에는 점심을 먹으러 들렀습니다.

계란찜 이벤트는 차마 끊지 못하시는지 계속 나와서 좋습니다.

갈매기살이 맛있습니다.

 

 

 

고추장 삼겹살도 여기서만 먹을 수 있는 메뉴라서 올 때마다 먹습니다.

불맛을 입혀서 먹는게 참 앗있습니다.

 

 

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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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걸 먹었더니 단게 땡깁니다.

뭐든 칼로리가 높을수록 맛있습니다.

 

 

더블 초코라떼에 휘핑도 잔뜩 올려서 주문합니다.

이 정도면 한 달 정도는 당 들어간걸 안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내지는 혈당 스파이크가 염려됩니다.

 

휴식을 취하고 집에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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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어서 또 매운게 땡기기 시작했습니다.

마라탕을 주문했습닙다.

개인적으로 피쉬어묵을 참 좋아합니다.

 

사이드로는 연유 튀김 꽃빵을 주문했습니다.

 

하루종일 먹는 계획만 가득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