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있는 유일한 무한리필 샤브샤브 가게입니다.
리마크 건물 2층에 위치해있습니다.
들어갈 때, 입주민 통로 말고 외부 통로로 가셔야 만날 수 있습니다.
입구입니다.
메뉴를 문 앞에 붙여두었습니다.
정기휴무가 매주 월요일이라고 합니다.
커피머신도 있습니다. 나갈 때 한 잔 먹기 좋습니다.
자리는 굉장히 넓습니다.
사진으로 찍지 못한 곳도 많이 있습니다.
입구를 따라 쭉 들어가면 셀프바가 보입니다.
셀프바가 넓은 크기는 아닙니다.
편한곳에 앉아서 주문하면 됩니다.
알아서 직원분이 오십니다. 자리에 벨도 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저는 매운육수 월남쌈 샤브샤브를 주문했습니다.
주말과 평일 가격차이가 꽤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환경부담금도 있으니까 먹을 만큼만 드세요.
술도 판매합니다.
기본세팅이 나옵니다.
고기와 죽(볶음밥) 재료 육수 입니다.
저는 매운육수가 필요한데 리필용 으로 놓여있는것은 일반 육수 밖에 없어서, 따로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렇게 쓰면 됩니다.
이제 리필바에서 알아서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온수도 편하게 알아서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라이스페이퍼도 무한으로 먹기 좋습니다.
아래부터는 셀프바 모습입니다.
다양한 채소가 있습니다.
넣어먹는 채소들도 8가지 마련되어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그 외에 먹을것이 별로 없습니다.
모닝빵은 조금만 드세요 배부릅니다.
다 때려넣고 끓여봅니다.
좋은건 영상으로 보세요.
넣어먹을 채소입니다.
소스도 3가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칠리소스가 맛있었습니다.
고기는 이 정도 양입니다.
한 상 차림입니다.
테이블이 넓어서 편하게 먹기 좋습니다.
쌈을 너무 무식하게 쌌습니다.
넣다보면 조금씩 계속 커지니까 작게 작게 넣으세요.
역시 맛있습니다.
전날 마신 술이 전부 해장되는 기분입니다.
두 번째판에서는 버섯을 좀 더 먹어봅니다.
만두나 어묵볼도 있습니다.
수제비와 칼국수도 있어서 같이 즐겨보도록 합니다.
마무리로 먹는 칼국수가 정말 맛있습니다.
꼭 드세요.
처음에 받은 밥과 계란으로 죽도 해먹습니다.
마치 코스요리처럼 먹는것이 매력인 샤브샤브 무한리필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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