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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역술집추천3

영등포구청역 미문의밤, 데이트하기 좋은 술집 추천! 영등포구청역 근처에 있는 가게를 소개합니다. 한적하고 분위기 있어서 소개팅하거나 데이트 하는 분들이 많아요. 입간판이 있습니다. 해산물 종류를 주로 판매합니다. 술도 다양한 종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대로 골라먹기 좋은 것 같아요. 1인 사시미라는것도 있어서 혼자와서 먹기도 좋아요. 저는 갑오징어회무침알밥 과 감바스+파스타면을 주문했습니다. 술도 원하는 것으로 주문할 수 있어요. 세트메뉴도 있네요. 다양한 맛을 느끼고 싶을때는 세트를 주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조명이 예쁘게 되어있어서 분위기가 좋아요. 기본반찬과 테이블 세팅입니다. 아예 빨갛게 무쳐서 나오네요. 갑오징어회무침쌈 입니다. 플레이팅이 예뻐서 눈으로 보기도 좋아요. 윤기가 흐르네요. 새콤매콤한 맛이라서 대부분 좋아할 것 같은 맛입니다... 2023. 6. 29.
영등포구청역 반층집, 다양한 술을 맛볼 수 있는 곳 오며가며 보이는 가게였는데 드디어 와보았습니다. 자리가 협소해서 종종 대기가 있던 곳입니다. 테이블 자리와 앞쪽에 바 자리가 있습니다. 메뉴판들 참고하세요. 술의 종류가 굉장히 많습니다. 저는 전과 막걸리를 먹으러 왔는데, 전 메뉴가 사라졌습니다. 이 달의 메뉴라는것이 매 달 나오는 모양입니다. 저는 곰보문과 느린마을 늘봄, 설하담 을 주문했습니다. 좋은 술이 굉장히 많습니다. 술을 즐기고 싶은 분들이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부는 어두운 느낌으로 예쁘게 꾸며져있어서 분위기가 있습니다. 술들이 여러가지 놓여있습니다. 달콤한 막걸리입니다. 역시 느린마을 막걸리는 맛있습니다. 곰보문 입니다. 곰피에 삼합을 만들어 먹습니다. 문어도 탱탱하고 쫄깃하고 보쌈도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쌈 싸먹으면서 술과 즐기기 좋.. 2023. 5. 27.
영등포구청역 맛집 옥산, 간판이 신기하네 영등포구청역 뒤쪽의 골목에 어느 날 새로운 가게가 생겼습니다. 가게에 한글로 적힌 간판이 없어서 뭐라고 불러야되나 고민했습니다. 옥산 이라고 합니다. 내부는 빨간 조명이 주를 이루고있습니다. 천장에 글씨가 써있는데 뭐라고 읽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의자 테이블과 바 좌석이 있습니다. 메뉴 참고하세요. 저는 옥산 매콤 명란 나베 와 동파육을 주문했습니다. 옥산 뜻입니다. 천장에 새겨진 글씨가 꽃을 찾아다니는 벌과 나비, 탐화봉접 이라는 한자어 인 모양입니다. 이건 무너가 했는데 아마 소금으로 추즉됩니다. 직접 갈아서 쓰는 모양입니다. 여기도 술잔을 이런식으로 고를 수 있습니다. 술잔을 고르는건 재밌습니다. 저는 생선 들어있는 잔을 골랐습니다. 기본 반찬(?)은 알새우칩 입니다. 나베는 호일그릇에 담겨 나옵니다.. 2023.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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