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냠냠282 여의도 대창구이 맛집 오발탄! 재방문 이 곳에서 먹어본 이후로 다른곳에서는 못먹겠습니다. 확실히 질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내장고기는 아무래도 신선도에 따라서 맛이 많이 달라집니다. 2층에 위치해있습니다. 입구에 메뉴판이 비치되어있습니다. 영업시간 참고하세요. 입구에 디저트가 있습니다. 온수와 매실차가 있으니 원하는 대로 마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팥빙수를 먹고나면 생각이 안납니다.. 오늘도 쾌적한 내부입니다. 딱 모던한 모습이라서 편안합니다. 굉장히 넓기 때문에 테이블간 간섭도 없고, 회식으로 예약하고 와도 좋습니다. 메뉴 참고하세요. 저는 오발탄 모둠 세트를 먹었습니다. 모든 부위가 다 맛있어서 고를 수가 없습니다. 사실 비주얼은 좀 안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굽고나면 정말 맛있는 비주얼이 됩니다. 기름도 쪽쪽 빠져서 좋습.. 2023. 7. 21. 여의도 더현대 서울 치플레, 선물로 딱 좋은 디저트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선물을 고르러 더현대에 왔습니다. 아무래도 먹는게 역시 부담없이 좋은 것 같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외관입니다. 얼른 들어가야 시원할텐데요. 치플레는 지하1층에 위치해있습니다. 줄을 서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저는 주말 낮이었는데 대기 없이 구매했습니다. 브륄레와 치플레가 가장 유명하지만 다른 빵들도 많이 팔고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빵들도 먹어보고 싶습니다. 선물용은 이런식으로 판매하고있습니다. 4구와 8구가 있어요. 예쁜 쇼핑박에 포장해주십니다. 저는 4개입 19,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역시 반반이 좋겠죠. 브륄레는 윗면을 슈가코팅하여 바삭하다고 하고 치플레는 부드럽고 진한 치즈의 풍미와 바닐라빈이 어우러진 플레이버.... 라고 하네요... 둘 다 시그니처 입니다. 많이.. 2023. 7. 20. 영등포구청역, 오돌 본점! 고기는 맛있고, 조금 친절하면 좋을 것 같은 곳 오돌도 몇 번인가 갔던 고깃집 입니다. 여기 고기가 꼬독꼬독해서 취향이었습니다. 보통 웨이팅이 있을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메뉴판 참고하세요.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전에 먹던 갈비?메뉴는 사라졌네요. 그렇다고 합니다. 꼬들살입니다. 숯불이라서 굽기 힘듭니다. 불이 나서 그을리면 고기가 씁니다. 연기를 입혀 먹습니다. 사방에 연기가 가득합니다. 지방이 꼬득꼬득한 맛이 매력적입니다. 친구가 고기를 잘 구워서 다행입니다. 소금을 찍어 먹습니다. 고기는 참 맛있습니다. 기본세팅입니다. 별다를건 없습니다. 반찬은 좀 달고 맹해서 취향이 아닙니다. 한번에 다 올려버리셔서 그냥 다 구웠습니다. 천천히 구워먹고싶은데 그게 안됩니다. 한상차림입니다. 멜젓이 있어서 찍어먹어도 맛있습니다. 쌈을 싸먹습니다. 양념도 .. 2023. 7. 19. 냉동삼겹살 영등포구청역 맛집, 랭동 삼겹살 진삼 냉동삼겹살 중에 꽤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싼티나진 않고 적당히 느낌내면서 먹을 수 있는 냉삼집 입니다. 길쭉한 입구를 통해 들어가면 시간여행을 하는 느낌입니다. 옛날 느낌나는 디자인들로 꾸며져있습니다. 재밌는 것 같습니다. 영업시간 참고하세요. 일요일은 쉬네요. 메뉴판 참고하세요 냉삼은 3인분이 기본 주문량 입니다. 자리는 적당히 있는 편입니다. 기본세팅입니다. 분홍소시지와 멜젓도 처음에는 기본 제공됩니다. 모자른 반찬은 셀프바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파절이도 기교없는 맛이라서 좋습니다. 멜젓은 다른곳과 다르게 진짜 통으로 멸치가 들어가있습니다. 구릿하고 짭짤 매콤한 맛이 매력입니다. 조금 남긴 후 밥을 넣고 비벼먹어도 별미입니다. 밥도 꽉 채워서 주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냉삼은 역시 호.. 2023. 7. 19. 영등포구청역 준이네양꼬치 양꼬치는 준이네죠 자주 오는 맛집입니다. 화장실이 구리긴 하지만 자리 분리된 것도 좋고 테이블도 넓고 쾌적해서 좋습니다 양꼬치는 양갈비꼬치만 먹습니다. 가장 먹기 좋고 맛있습니다. 자동으로 돌돌돌 구워주는 양꼬치 기계! 이번에는 처음으로 탕수육도 주문해보았습니다. 꿔바로우와 다르게 길쭉한 모양과 새콤달콤한 양념이 좋습니다. 피망과 같이 먹어도 맛있습니다. 바삭파삭한 식감입니다. 공기가 가득한 튀김느낌. 엄청 뜨거워요. 고기도 든든하게 들어있습니다. 한 번쯤은 먹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옥면입니다. 옥수수면 이죠. 입에 찰지게 붙는 면이 매력적입니다. 예전에는 오이를 넣어서 식겁했는데 이제 안넣는 모양입니다. 가벼운 짬뽕느낌입니다. 이 근처에서 양꼬치를 먹을거라면 이 곳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2023. 7. 18. 영등포구청역 자매네 동네맛집 삼겹살맛집 요일별 메뉴가 있는 곳 약간 낡은 느낌의 간판이 동네 터줏대감 느낌이 나는 가게입니다. 이것 저것 다양한 메뉴를 팔고 있습니다. 식사 메뉴가 주류입니다. 영업시간 및 브레이크 시간 참고하세요. 요일메뉴도 있습니다. 근처 직장인들이 식사하러 오기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묵은지 생오겹살 을 주문했습니다. 자리도 넉넉한 편입니다. 안쪽에는 룸이 있는 듯 합니다. 회식하러 와도 좋겠네요. 약간 더운 느낌이 있습니다. 손님들이 끊이지 않고 오네요. 묵은지와 오겹살이 등장했습니다. 삼겹살과 오겹살의 차이는 껍데기의 유무입니다. 껍데기가 붙어있는게 오겹살인데, 씹는맛이 더 좋습니다. 생고기라서 더 좋아보이네요. 반찬들도 깔끔합니다. 다 맛있어요. 근본있는 파절이와 양념입니다. 게다가 쌈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모자르면 더 챙겨주시기도 하고.. 2023. 7. 17.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4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