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아쿠아리움, 아쿠아리움 구경하기

물속 신비로운 세계, 여수 아쿠아리움

안녕하세요, 여행 열정 가득한 여러분! 오늘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 중 하나인 여수 아쿠아리움에 대한 블로그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여수 아쿠아리움은 바닷물 생물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멋진 장소로, 가족, 커플,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적합한 관광 명소입니다.

입구에 태양광 패널이 잔뜩 있습니다.

그늘로 만들어두니 효용이 좋은 것 같습니다.

여수 아쿠아리움은 대한민국 전역에서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 중 하나로, 여수 시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아쿠아리움은 넓은 공간에 해양 생물을 전시하며, 주변 해안 지역의 생태계를 소개합니다. 방문자들은 아름다운 바닷물 생물과 그들의 자연 환경을 탐험할 수 있어요.

여수 아쿠아리움은 다양한 해양 생물을 전시하며, 주요 전시물로는 상어, 해마, 돌고래,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열대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생물들을 관찰하면서 바다 생태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어요.

투명한 관을 통해서 생물이 이동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귀여워서 유명한 우파루파 입니다.

투명한듯 하얀 몸체에 분홍색 귀가 매력 포인트 입니다.

펭귄도 있습니다.

유리창을 두드리지 말아주세요.

유행에는 펭귄도 빠질 수 없습니다.

중간 중간

포토존이 있어서 사진을 남기기 좋습니다.

가장 중심의 커다란 수조에는 벨루가가 있습니다.

바다의 인어라고 불릴만한 모습입니다.

 

마치 손을 흔들어주는듯 하네요.

공기 고리를 만들어서 놀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구경을 하는건지 벨루가가 사람 구경을 하는건지 헷갈릴 만큼이네요.

관람객이 보기 좋게 이동 경로까지 투명 유리로 설계해줘서 좋습니다.

 

중간에 만난 포토존입니다.

제 피부톤과 안맞아서 저는 흙색인간이 되었습니다.

사진술이 좋은분은 여기서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쇼를 하고있습니다.

아이들과 와도 볼거리가 많아서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예뻤던 숲속 느낌의 포토존입니다.

시간여유를 두고 오셔서 사진만 찍어도 좋습니다.

 

해파리존은 빛이 알록달록하게 예뻐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수주에 헬멧 구멍이 있어서 물고기를 엄청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신기한 물고기들이 모여있습니다.

 

 

각 물고기들의 출신지에 맞춰서 꾸며둔 홀들이 재미있습니다.

 

가자미와 상어 참치 비슷한 그런 물고기들이 모여있는 파란 중앙 수조입니다.

 

종류별로 떼로 모여서 헤엄치고 다닙니다.

생태계를 조성해둔게 참 예쁩니다.

커다란 어항 느낌입니다.

 

약간 뜬끔없는 느낌의 포토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