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립스틱 추천, 루즈 드 보떼 브리앙 글로우 케어 508 다이아나 앰버

안녕하세요, 오늘은 립스틱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선물받은 구찌 립스틱입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되어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 않습니다.

독특한 디자인에 얇은 본체를 가지고 있어서 느낌이 독특합니다.

여러 색상 중 저는 508 다이아나 앰버를 골랐습니다.

쿨톤에 잘 어울리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선물은 에코백과 편지, 립 가방이 들어있습니다.

파우치가 딱히 취향은 아닙니다.

낡아보이는 느낌은 안좋아해서.. 아무튼 기스 안나게 들고다니려면 유용하겠습니다.

본품입니다.

깔끔한 패키지입니다.

1.8g 입니다.

사용기한도 25년까지로 넉넉합니다.

글로우한 느낌이라서 반짝반짝 광이 나고, 케어라서 그런지 부드럽게 잘 발리는 느낌입니다.

이름이 엄청 기네요.

독특한 느낌입니다. 빈티지 브러쉬에서 착안한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직격 차이가 엄청납니다.

이렇게 얇은건 처음이네요.

붉은색에 옅은 채도 높은 칭크가 떨어진 느낌입니다.

예쁜 장미색이에요. 주황기가 없어서 유리알 같은 맑은 느낌의 레드입니다.

깔끔한 디자인 입니다.

광고처럼 진하게 발리지는 않습니다.

옅은 맑은 틴트립 느낌이네요.

저한테는 이런 느낌의 발색이 됩니다.

아무것도 안발랐을때(전에 바른거 남은게 안지워져서 핑크끼가 있네요), 그 위에 발랐을때, 실내에서 맨 입술에 발랐을 때

아무튼 제게는 붉은끼 보다는 핑크핑크한 느낌이 가득하네요.

사람마다 다르게 발라지겠지만 원하는 색상은 아니라서 아쉽네요.

생각보다 맑은 느낌이라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