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선착장 아리수 만찬 리뷰: 한강뷰와 함께하는 가성비 최고의 바베큐 체험

서울의 랜드마크 한강을 배경으로 한 양화선착장 아리수 만찬에서의 바베큐 경험은 도심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기회입니다.

한강뷰 바베큐, 원격 줄서기 가능, 연탄구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양화선착장 아리수 만찬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양화선착장 아리수 만찬은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최상의 바베큐 경험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특히, 원격 줄서기 시스템은 방문객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며, 연탄구이의 향긋한 냄새는 이미 도착하기 전부터 기대감을 높입니다.

*원격줄서기는 테이블링 으로 하고, 방문해서 원격줄서기 번호를 입력하고 확인받는것이 좋습니다.
 대기가 많을때는 못챙기고 넘기는 경우도 있는 듯 합니다.

밤에 오는건 처음인데, 전구가 굉장히 많아서 눈이 즐겁습니다.

 

 

 

 

테이블링으로 미리 예약해서 한강뷰 테이블을 기다렸습니다.

한강 옆이 아니라면 좀 더 빨리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별관도 있습니다.

 

치킨파는곳도 있습니다. (한강 옆 아님)

 

선상바베큐 이용 방법입니다.

고기나 먹을것들을 직접 골라서 결제하는 시스템입니다.

물론 모자른 경우에는 추가로 사다먹을 수 있습니다.

 

테이블링 예약하신 분들은 여기서 꼭 대기 확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한강 라면 기계도 잔뜩 있습니다.

고기 먹고 마지막에 먹어주면 꿀맛입니다.

 

자리 배치는 위의 사진을 참고하세요.

충전도 돈내고 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비닐천막 없었는데, 오랜만에 와보니 생겨있습니다.

확실히 바람을 막아주니 덜춥고 좋습니다.

 

양화선착장 아리수 만찬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한강의 멋진 경치와 함께하는 바베큐입니다. 

식사를 하며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은 이곳만의 특별한 경험입니다.

아리수 만찬의 바베큐는 연탄구이로, 연탄의 특유의 풍미가 고기 맛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합니다. 

연탄구이의 진한 향은 고기의 맛을 극대화시켜, 방문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기본 숯불 5천원, 세팅비 인당 1천원 있습니다.
한강뷰 바베큐 다른곳 보다는 저렴한 편에 속한다고 생각됩니다)

연탄불은 1시간 넘게 잘 타오릅니다.

고기 기름이 쫙 빠지고 연탄향이 입혀져서 아주 맛있습니다.

 

 

밥도 같이 먹는게 맛있어서 구매했는데 콩밥이었습니다.

 

 

고기는 삼겹살 목살 항정살 같은 돼지고기도 팔고 소갈비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마무리를 해봅시다.

 

라면에 남은 고기와 고추도 썰어넣었습니다.

 

아리수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