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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먹은 날

영등포구청역 등촌샤브칼국수, 얼큰 칼칼하고 든든한 음식

by JJOMKKO 2023.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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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역 등촌샤브칼국수

근처에 유일하게 하나있는 등촌샤브샤브입니다.

영등포구청역 등촌샤브칼국수영등포구청역 등촌샤브칼국수

입식 좌식이 있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많은 편입니다.

자리들도 협소해서 썩 편하지는 않아요.

영등포구청역 등촌샤브칼국수

메뉴판입니다.

매주 토요일은 휴무라고 하네요.

저는 버섯칼국수2인에 고기를 추가했습니다.

영등포구청역 등촌샤브칼국수

작고 귀여운 냄비가 나옵니다.

영등포구청역 등촌샤브칼국수

기본반찬 입니다.

영등포구청역 등촌샤브칼국수

볶음밥도 포함입니다.

미리 나오지만 , 마지막에 먹고싶을떄 볶아달라고 하면 됩니다.

영등포구청역 등촌샤브칼국수

칼국수 사리입니다.

기본적으로 익혀나왔고, 꽤 통통합니다.

 

영등포구청역 등촌샤브칼국수

고기는 어쩜 이렇게 얇게 잘 썰려있는지 굉장합니다.

맛이 뛰어난건 아닌데, 없으면 허전합니다.

영등포구청역 등촌샤브칼국수

얼큰 시원한 육수에 버섯과 감자 미나리가 들어있습니다.

영등포구청역 등촌샤브칼국수

계속 끓이면서 먹습니다.

영등포구청역 등촌샤브칼국수

고기는 먹을때 조금씩 넣어서 샤브샤브해서 먹습니다.

영등포구청역 등촌샤브칼국수

간장양념에 찍어서 냠냠!

영등포구청역 등촌샤브칼국수

다음으로는 칼국수를 먹어줍니다.

두께가 있어서 꽤 끓여줘야합니다.

영등포구청역 등촌샤브칼국수

국물이 걸죽해졌습니다.

영등포구청역 등촌샤브칼국수

마지막 디저트로 볶음밥도 주문합니다.

몇 번 와봤는데, 올때마다 직원분이 참 불친절하다고 느껴집니다....

 

영등포구청역 등촌샤브칼국수

가볍게 먹기 좋은 계란볶음밥으로 마무리!

가끔 생각나는 맛집입니다.

내돈내산
등촌샤브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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