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리나덕 여성 백팩 GROOM GMT01001 (13") 귀엽고 가벼운 가방

사회생활을 하면서 대부분 크로스백이나 숄더백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도 가끔은 백팩이 필요한 날이 있습니다.

 

특히 노트북은 크로스백으로 들고 다니면 어깨가 아프더라구요.

 

전부터 살까 말까 하다가 요즘은 교육을 듣고 있다보니, 매일 아이패드 프로를 갖고다닙니다.

그러다보니 크로스백은 손도 불편하고 어깨도 아파서 백팩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투미도 좋고 샘소나이트도 좋지만 역시 여자가 들기에 좋은

귀엽고 가벼운 가방은 만다리나덕 같습니다.

 

제가 구매한 것은 위에 사진에 있는 사진입니다.

일단 만다리나덕 특징인 가벼운 무게와 (160그람..?) 책가방에 충실한 윗쪽 손잡이, 폭신 어깨끈과 통풍되는 메쉬 등판이 좋습니다.

그리고 귀여운 이어폰 주머니도 있습니다!

안쪽도 아주 귀여운 노랑색입니다!

제 아이패드는 12.9인치라서 해당 백팩을 구매했습니다.

백팩 GROOM GMT01001 (13")

아주 깔끔하게 금방 도착했습니다.

파우치도 같이 왔습니다.

저는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했습니다.

정품 확인에 유의하세요.

패딩처럼 폭신한 재질입니다.

아주 귀엽습니다.

둥그런 모양도 귀여움에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옆모습 입니다.

양 옆에 포켓이 있어서 양산이나 물통을 보관하기에 편리합니다.

여름에 활용도가 높아 보입니다.

 

뒷모습입니다.

메쉬가 있어서 통풍이 잘됩니다.

이어폰 주머니 입니다.

귀여운 로고가 그려져있고, 이것도 안쪽이 노랑색입니다.

만다리나덕의 노랑색을 아주 좋아하는데, 안쪽이 다 노랑색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앞쪽 주머니입니다.

부드러운 느낌들이라서 물건에 스크레치도 안날 것 같습니다

고리는 오리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아주 귀엽습니다.

본체 안쪽입니다.

안쪽에 주머니도 굉장히 많습니다.

수납 활용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등판쪽에 패드,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는데 아주 딱 맞아서 고정 끈이 없어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모양을 잡기위한 쓰레기가 굉장히 많이 나왔습니다.

환경을 위해서 재활용 기능이 있다고 홍보도 하고있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앞쪽에 고무줄이 있어서 짱짱하게 고정됩니다.

안쪽에 상품 정보 택이 들어있네요.

 

뒷쪽 지퍼도 수납이 가능합니다. (등판)

조금 오바를 보태서 무게가 안느껴진다고 할 정도로 엄청나게 가볍습니다.

실제로 물건 무게만 든다고 생각되는 정도입니다.

크기도 딱 좋은 느낌입니다.

 

가볍고 귀엽고 적당한 크기와 아이패드 노트북을 넣어다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