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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먹은 날

망원 성미골, 이사왔지만 여전히 맛있는 곳

by JJOMKKO 2023.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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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코 돼지고기의 감동을 맛봤던 성미골이 

오랜만에 가려고 하니 이사를 갔더라구요.

그래도 근처로 가서 다행입니다.

성미골

도로변에 크게 있습니다.

성미골

영업시간 참고하세요.

예전 성미골은 주차장이 된 것 같아요.

성미골

내부입니다.

널찍합니다.

성미골

메뉴 참고하세요.

저는 이베리코흑돼지특수모듬 B로 주문했습니다.

황제살은 엄청 비싸네요.

전에 먹어봤을때보다 가격이 더 오른 것 같아요. 맛은 있었습니다.

성미골

유명인들도 많이 왔습니다.

성미골성미골

기본세팅입니다.

 

성미골

등장!

치마살 갈비살 목살 삼겹살 입니다.

성미골

이베리코는 4대 진미라고도 합니다.

돼지고기지만 소고기 처럼 먹을 수 있습니다.

너무 익히면 오히려 맛이 떨어집니다.

성미골

지글지글

기름과 육즙이 가득히 보입니다.

성미골

촉촉함이 남다른 고기입니다.

소금에 찍어먹는게 좋더라구요.

성미골
성미골

계란찜도 추가 주문했습니다.

타지 않게 딱 맛있게 익혀나왔습니다.

 

성미골

치마살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쫄깃쫄깃

성미골

육즙이 뿜어져 나오는게, 맛있다는게 눈으로도 보입니다.

성미골

목살도 삼겹살도 모두 맛잇네요.

역시 이베리코 고기는 성미골이 맛있습니다.

 

성미골

마무리로는 김치칼국수 입니다.

날이 좀 더웠지만, 덥고 느끼한 음식의 마무리는 역시 칼칼함이죠.

깔끔하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성미골
내돈내산

 

성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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