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역 당산돈 | 여전히 맛있는 동네 삼겹살 오겹살 맛집

 

당산돈이 2층으로 이사간 후 처음 가봤습니다.

1층에는 카페가 생겼습니다. 5월말에 오픈한다고 합니다.

 

 

메뉴입니다.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하셨는데 꽤나 귀엽습니다.

 

오픈 11시 마감 22시

단체예약도 환영이라고 하십니다.

회식하기 좋은 테이블입니다.

 

 

자리가 더 깔끔하고 넓어졌습니다.

 

 

기본찬입니다.

계절감이 느껴지는 반찬이 있씁니다.

 

김치도 너무 맛있습니다.

점심때는 제육이랑 김치찌개를 한다던데 언젠가 먹어봐야겠습니다.

 

 

맛있는 파절이와 고기를 곁들여서 먹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끓여먹는 소스가 제일 맛있습니다.

 

 

기본으로 주시는 김치오뎅탕입니다.

가볍고 매콤새콤한 맛이라서 소주 안주로도 좋습니다.

 

 

한 상 차림입니다.

 

 

저는 오겹살을 주문해서, 위에 껍데기가 있습니다.

쫄깃한 맛이 더 좋은건 역시 오겹살입니다.

 

 

마무리로 비냉까지 완냉!

여전히 맛있는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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