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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먹은 날

옛맛서울불고기 | 갈비탕 포장! 양이 어마무시한 맛집

by JJOMKKO 2024.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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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맛서울불고기 라고, 전에 매장에서 식사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포장을 하러 들렀습니다.
 
참고로, 점심때만 무국 갈비탕을 판매하고
저녁에는 불고기를 판매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포장은 밥과 김치 등이 없이 그냥 본 메뉴만 판매만 하는데요
그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옛맛서울불고기

 
포장용기 사이즈 입니다.
이 만큼이 가득차있습니다.
 
양이 3~4인분 수준이라고 합니다.
 
매장 다녀왔을 때 리뷰입니다.

옛맛서울불고기 |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에 갈비탕 소고기무국 맛집

상수와 합정 사이에 있는 옛맛서울불고기 입니다. 어디서 오든 걸어와야하지만 상수역에서 오는게 더 가깝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14시 까지 이며, 주문은 13시 30분까지만 가능합니다.

jjomkko.tistory.com

 
 
저녁에 가서 마지막 남은 포장거리를 구매해왔습니다.

옛맛서울불고기

먹을 만큼만 덜어봅니다.
양이 혜자라는게 이럴때 어울리는구나 싶습니다.
 
갈비뼈만 있는건 아니지만 아무튼 고기반 국물 반으로 양이 굉장히 푸짐합니다.
 

옛맛서울불고기

 
 
냄비에 덜었는데도 남은 양입니다.
앞으로 한 동안은 갈비탕만 먹을 것 같습니다.
 
들고올때도 묵직해서 놀랐는데 역시 엄청나네요.

옛맛서울불고기

국물도 진하고 고기도 많아서, 고깃국 생각이 한 동안 안 날 것 같습니다.

옛맛서울불고기

장소이전한답니다 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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