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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처럼 들리는 숯불닭갈비 전문점 입니다.
손님도 많지만 직원도 꽤 많습니다.
메뉴는 입간판에도 적혀있습니다.
매장 내부가 깨끗하고 깔끔한 점이 가장 좋습니다.
자리마다 떨어져있는 공간도 좋습니다.
혼자 오기는 조금 부담스럽겠습니다.
메뉴 참고하세요.
여기는 소금보다 양념이 확실하게 맛있습니다.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선호하는 방향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양념입니다.
한가할때는 직원분이 구워주십니다.
한 상 차림 입니다.
여기도 소스가 다양합니다.
노른자는 간장 소스에 풀어서 먹는 용입니다.
고추 다진것을 풀어 먹어도 좋습니다.
다양한 종류를 맛볼 수 있습니다.
양념 닭갈비는 이 노란 유자마요(?)소스에 찍어먹는게 제일 맛있습니다. (직원추천)
결결이 촉촉한 닭갈비 최고
소스에 변화를 줘서 먹으니 질리지도 않습니다.
닭다리살은 쫄깃고소하고
닭가슴살은 촉촉 부드럽고
연골도 오독오독하니 씹는맛이 좋아요
양념에 양념을 더해도 맛있습니다.
소금과 와사비는 근본이죠.
하지만 양념이 원래 맛있어서 소금은 좀 과합니다.
채소들도 같이 구워먹으면 맛있습니다.
특히 토마토가 별미입니다.
부위마다 특색이 있어서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소금도 담백한 맛을 좋아한다면 취향에 맞을 것 같습니다.
마무리로는 닭칼국수를 주문했습니다.
얼큰한 국물이 아주 좋습니다.
안에 무와 고기가 듬뿍 들어있어서 시원하고 담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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